본문 바로가기
거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사업안내
자립생활지원
자립생활지원이란
동료상담
동료상담신청
권익옹호
개인별 자립지원
탈시설 자립지원
지역사회 서비스지원
사회서비스지원
장애인활동지원제도
활동지원 수급자 이용안내
활동지원사 안내
사회서비스지원 신청하기
자립생활 자립홈
자립생활 자립홈
자립생활 자립홈 신청하기
보장구지원
함께해요
자원봉사안내
자원봉사 신청
후원안내
후원신청
이달의 후원자
정보와 소통
공지사항
정보제공
자유게시판
일정안내
후원
고충상담
도란도란
센터소개
인사말
설립목적
미션과 비전
센터연혁
조직 및 직원현황
찾아오시는 길
전체메뉴표
사업안내
자립생활지원
사회서비스지원
자립생활 자립홈
보장구지원
함께해요
자원봉사안내
자원봉사 신청
후원안내
후원신청
이달의 후원자
정보와 소통
공지사항
정보제공
자유게시판
일정안내
후원
고충상담
도란도란
센터소개
인사말
설립목적
미션과 비전
센터연혁
조직 및 직원현황
찾아오시는 길
홈
닫기
메뉴
메인
사업안내
함께해요
정보와 소통
센터소개
0
공지사항
정보제공
자유게시판
일정안내
후원
고충상담
도란도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정보제공
자유게시판
일정안내
후원
고충상담
도란도란
> 정보와 소통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E-mail
홈페이지
포토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제목
필수
안내
지도
웹에디터 시작
> > >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없는 지자체 11곳 ‘이용 권리 박탈’ > 강선우 의원, 대표발의‧‧사회서비스 공급 부족 지역에 대한 공적 책임 강화 >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7일 지역 간 사회서비스 제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책임 강화 내용이 담긴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 > 현행법상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사회서비스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 논리로 인해 사업성이 낮은 도서‧산간벽지의 경우 여전히 사회서비스 제공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 > 대표적인 사례로 성인발달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주간활동서비스의 경우 올해 8월 기준 인천 강화‧옹진, 경북 성주‧영양‧울릉 등 11개 지역에 서비스 제공기관이 단 한 곳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3000여명의 발달장애인은 제공기관이 없다는 이유로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정부의 사회서비스 이용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다. > > 이에 개정안은 사회서비스 실태조사에 지역별 사회서비스 공급 현황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사회서비스 기본계획 수립 시 사회서비스 공급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사회서비스 제공 방안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 강선우 의원은 “그동안 우리나라의 사회서비스는 민간 주도로 확대되어 시장 논리에 따른 부작용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아 민간 제공기관이 설치되지 않고 있는 지역에는 사회서비스원과 같은 공적 인프라를 통해 국가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 > 이어 “사회서비스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유튜브, 비메오 등 동영상 공유주소 등록시 해당 동영상은 본문 자동실행
링크 #2
첨부파일
파일추가
파일삭제
첨부사진
상단출력
하단출력
본문삽입
본문삽입시 {이미지:0}, {이미지:1} 형태로 글내용 입력시 지정 첨부사진이 출력됨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